내가 사랑하는 영화감독
티머시 월터 버튼
Timothy Walter Burton(1958년 8월25일~ )
내성적인 성격으로 혼자 공동 묘지에서 지내고, 하루 종일 TV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왕따였고 피규어를 수집하고 다녔기 때문에 인근의
또래 여학생들이 기피 대상이었다
그림들 속은 늘 해골이 등장했었고 기괴한 그림들과 행동으로 그는 자기만의 세상으로 침잠 한다
그런 외톨이 기질로 그는 예술에 점 더 빠져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이로 성장하며 칼아츠 대학에서 에니메이션을 전공하게 되는데 우수한 학생들이 그렇듯 디즈니에 입사하게 된다 귀엽고 아이들만 볼 수 있는 케릭터를 팔아 먹는 디즈니 에서 기괴한 상상력을 펼치기엔 그의 기괴함이 너무나 장대한 탓에 바로 퇴사한다 나는 그의 19878년 작 '비틀쥬스'를 보며 그의 스타일에 매료되었다
팀버튼의 "배트맨" "팀버튼"의 배트맨
워너브라더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