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4/16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가까운 노후 미래를 세우고 있지만
매일 매일 제자리에서 충실하려고 합니다.
엄마로서 주부로서 재탁 근무하는 일꾼으로서
가까운 나의 노후 미래를 위하여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고있습니다.
제가 살아보니 제가 계획를 세워도 내 맘대로
되는 일은 1%로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생사 순리에 맡기기로 하고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내 하루에 충실하면서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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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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