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5
가면 벗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대의 가면보다
가면 벗은 모습을
더 사랑할지도 모르겠네요.

불필요한 가면을
벗어 버림을
축복합니다.
가면이 아닌 열어 놓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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