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2
저는 한참 코로나가 발병시기에 회사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사람은 민폐중의 상 민폐가 되었는지라.. 정말 모두들 얼마나 조심했는지 몰라요 ... 저도 가족들과 항상 집에 있었고 퇴근후에는 어디를 간다는건 상상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걸리고 말았지요.. 백신 3차까지 맞고서도 어디서 걸린지도 모른채 저도 코로나로 집에서 생활해야 했고...하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고 ... 있고.. 점점 이제는 둔감해져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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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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