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사람이다 보니 힘들때에는 힘들다..아플때에는 아프다고 외쳐보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글을 보며 항상 알뜰하게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거 같다 생각은 했는데 생활력이 더 대단하신 목련화님 이시군요..오늘은 그간 참았던 그날 이라고 생각하시고 이곳에 털어냈으니 다시 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 보다도 마음이 성숙한 분이신거 같아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조심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고생의 끝에 빛은 꼭 밝혀진다!저도 아직 빛은 못봤지만요^^;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힘내시고 남편도 토닥여주며 껌딱지와 행복하시길 바래요.
마루코님~^^ 댓글과 위로 너무너무 감사해요~오늘은 바로그날!
10년에 한번폭발하는 그날이였던것 같아요ㅎㅎ오늘 폭발했으니 적어도 앞으로10년동안은 또 잠잠하겠죠?ㅎㅎㅎ저도 힘듬끝엔 꼭 빛이 있을거란 생각으로 살구 있어요! 오늘이 지나고 이 힘든시기도 반드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낼부턴 다시 씩식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위로의 댓글 다시한번더 감사드려요^^ 정말 큰힘과 위안이 되요^^
마루코님~^^ 댓글과 위로 너무너무 감사해요~오늘은 바로그날!
10년에 한번폭발하는 그날이였던것 같아요ㅎㅎ오늘 폭발했으니 적어도 앞으로10년동안은 또 잠잠하겠죠?ㅎㅎㅎ저도 힘듬끝엔 꼭 빛이 있을거란 생각으로 살구 있어요! 오늘이 지나고 이 힘든시기도 반드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낼부턴 다시 씩식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위로의 댓글 다시한번더 감사드려요^^ 정말 큰힘과 위안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