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4
사람이다 보니 힘들때에는 힘들다..아플때에는 아프다고 외쳐보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글을 보며 항상 알뜰하게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거 같다 생각은 했는데 생활력이 더 대단하신 목련화님 이시군요..오늘은 그간 참았던 그날 이라고 생각하시고 이곳에 털어냈으니 다시 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 보다도 마음이 성숙한 분이신거 같아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조심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고생의 끝에 빛은 꼭 밝혀진다!저도 아직 빛은 못봤지만요^^;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힘내시고 남편도 토닥여주며 껌딱지와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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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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