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09
유명 연예인이 한말이 떠오릅니다.
하루를 끝내고 누웠을때 내일에 대한 걱정이 없을 때 행복한 것이라구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쁜 노을을 보니 저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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