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8
하얀눈과 호호 불어먹는 호빵이랑 붕어빵은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염려스럽고 추위도 잘타서 움츠러드는 겨울을 별로 않좋아하게 됐어요.
대신 저녁까지 해가 떨어지지않아 느긋하게 놀수있고 첨벙첨벙 물놀이할 수 있는 여름이 전 너무 좋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4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