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배우고 생각도 나누고_44; 마냥 앉아서 기다릴 것인가..

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11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We waste our lives waiting for ideal paths to appear in front of us.
우린 삶을 낭비합니다. 우리 앞에 길이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But they never do.
하지만 길은 결코 그런 식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진 않죠.

We forget that paths are made by walking, not waiting.
우리는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길은 우리가 걸어가야 만들어지는 것이지 그저 기다린다고 생기는 건 아니란 걸..


이 내용을 보니, 어떤 유머가 생각납니다.
아마 제법 많은 분들이 이미 들어보셨을 법한 얘기인데요,
어떤 사람이 신에게 계속해서 소원을 빌죠.
"신이시여, 제발 제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세요..그렇다면........"
그는 계속해서 신에게 소원을 빌었지만 결국 신은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죠.
결국 화가 난 그 사람은 신에게 따지듯 외치며 말합니다.
"전 당신을 믿었지만..이젠 전 당신을 믿지 않고..곁을 떠나겠습니다...등등.."
그러자 신이 이렇게 말하죠.
"야~~로또는 좀 사고 말해라..쫌~~~ㅠ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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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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