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7
왜 시선 분산하나요?!! ^_^
어제 그 톰리님의 감성이 가득 담긴 글과 아저씨 글이 참 따뜻하고 좋았는데 말이죠?!! 

아저씨글을 보고 답글을 달아야지 하다 정신이 없어 지나가고 또 그 ‘글이 살아 움직인다’ 글을 보고 ‘어머! 이건 꼭 답글 달아야지’ 하고는 허락해주지않는 시간 때문에 ‘좋아요’에 그치고 말았어요. ㅜ 
그래서 얼룩소의 인기 코너 상담소를 대신해 답글을 남깁니다. ㅎㅎ 

지금 얼룩소에서 위로와 관심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큰 손을 내밀어 주는 ‘그들의 아저씨’가 되어주고 있고  톰리님의 선한 영향력이 너무나 잘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 

늘 나는 너의 '나의 아저씨'이고 싶다.

나 까지 심쿵했다는 건 안 비밀 ^_^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맘에 들었던 멋진 표현을 한번 더 상기시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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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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