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선생님께서,많이 아팠을텐데 잘참으셨다며 칭찬을 해주셨다^^
아버지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갔다^^ 쭈꾸미 세트~!!!쭈꾸미 A세트엔 피자가 포함되어 있었다ㅎㅎㅎ 샐러드도 맛있고,묵도 맛있고,피자도 쭈꾸미도 전부 맛있었다.난 배가 불러서 밥은 반을 남기고,대신 피자랑 샐러드랑 쭈꾸미로 배를 채웠다ㅎㅎㅎ
포도는 아버지께서 사주셨다ㅎㅎㅎ
제목을 보면 아픔에 관한 글인데 글을 읽다 보면 뭔가 귀엽다는 느낌도 함께 하네요. 아픔을 느낀 후에 칭찬과 맛난 음식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살짝 짠하면서도 동시에 아빠 미소를 짓게 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곧 좋아질꺼예요. 목련화님~! ^^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오히려 오해하게 만든 것 같네요. 아기처럼 글 썼다는 느낌보다는 제가 거기에 꽂혔다는 이야기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
ㅎㅎ부자줄스님^^ 아프긴 아프더라구요ㅎㅎ보통은 국소마취를 하고 한단던데,저는 그냥 국소마취없이 맞았어요^^그게 더 낫다고 하셔서요ㅋㅋ아팠지만,맛있는 음식이 입에 들어가니깐 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요ㅎㅎ
제글을 보시고,아빠 미소를 지으셨다니ㅎㅎ괜시리 애기처럼
글을 쓴것같아서 부끄럽네요^^;
ㅎㅎ부자줄스님^^ 아프긴 아프더라구요ㅎㅎ보통은 국소마취를 하고 한단던데,저는 그냥 국소마취없이 맞았어요^^그게 더 낫다고 하셔서요ㅋㅋ아팠지만,맛있는 음식이 입에 들어가니깐 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요ㅎㅎ
제글을 보시고,아빠 미소를 지으셨다니ㅎㅎ괜시리 애기처럼
글을 쓴것같아서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