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30
사실 저도 얼룩소에서 포인트주다고 해서 유입이 된 케이스라...
하지만 어쨋건 남의돈 받는거 중에 쉬운건 없죠.
얼룩소는 이제 부업이라기 보다는 제 놀이터같구요...
제 주위에도 부업을 찾는 분들이 많기는해요
알바를 한다던지요...
내년은 경기가 더 안좋아 진다고 하는데 ...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니 그나마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이게 부업을 찾으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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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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