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30
진영님~안녕하세요^^
진영님 글 을 읽는동안 다 내 이야기인줄 ㅎㅎ
내년 봄에 대청소를 한번 할 것이다.
며칠전에 남편에게 선포를 했답니다.
추운 겨울에는 하기 싫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그냥 많이 받으세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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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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