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1/14
차가 무서워서.......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두려움도 있고........기계를 미숙하게 다루는 기계치라서........딱히 내가 직접 운전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남편이나 두 아들이 내 다리를 대신 해주니 큰 불편이 없어서....급할 때는 버스도, 지하철도, 택시도 있으니 그거 이용하면 되고..........등등의 이유로 이 나이 먹도록 아직 면허증도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1세기의 원시인이라고 자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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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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