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사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고
그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셔서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에 대신 죽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를 믿으면
영생을 허락하신다고 하신다.
믿음은 신뢰 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기독교의 원론적인 이야기다.
문제는 우리의 현실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하며
또 사랑한다는 추상적인 개념에서
실제적인 삶의 모습으로 살아내느냐의 문제이다.
제가 예수를 믿게된 이유는
친구가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었다.
고등학교 때 반친구가 너무어려워서
학비를 못냈다.
우리는 십시일반하여 학비를 대신
내 주었는데 이 친구는 용돈을 모아
쌀을 사다 주었다. 아! 기독교는
이렇게 나누는 삶을 사는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세상속에 물들어서
나도 서서히 악에 대한 감각없이
살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내발로 교회를 찾아갔었다.
교회를 갔다고 해서 내 근본적인
...
필체가 워낙 남다르셔서 직접 하신줄 알았습니다.^^
@강부원 작가님, ^^; 제 캘리는 아닙니다. 세례명 동명의 지인의 것을 퍼왔구요. 사실 생활이 안정되면 서예를 다시 하고픈 욕구는 있습니다. 그 때 제 글씨를 선 뵈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캘리그래피 직접 하신건가요. 정말 근사하네요. 글귀하고도 잘 어울리고.
캘리그래피 직접 하신건가요. 정말 근사하네요. 글귀하고도 잘 어울리고.
필체가 워낙 남다르셔서 직접 하신줄 알았습니다.^^
@강부원 작가님, ^^; 제 캘리는 아닙니다. 세례명 동명의 지인의 것을 퍼왔구요. 사실 생활이 안정되면 서예를 다시 하고픈 욕구는 있습니다. 그 때 제 글씨를 선 뵈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