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8/15
새벽을 깨우는 소리가 있습니다.
택배차량이네요 ㅎㅎㅎ
이 새벽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네요^^

오늘은 4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니
눈이 떠지네요...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콕 집어 얘기를 못하겠습니다.

무슨 내면의 생각 때문에 이 새벽에 눈이 떠졌을까요?

나도 모르는 내가 가끔 있네요^^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평소에 생각이 없다가 가끔은 나도 생각이라는 것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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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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