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8/08
저도 설탕파 였는데...어느순간 뿌려먹지 말라고....
집에서는 와이프가 뿌려먹지 말라고..
처가에서는 장모님이 뿌려먹지 말라고..
유일한 저의 피난처는 역시 부모님댁...
꿀을 왕창 발라주심 ㅋ_ㅋ

영양소가 파괴되어도 조금은 남아있을거란 믿음으로...
마지막 달달한 국물까지 다 호로록 다신답니다.
설탕 또는 꿀 바른 토마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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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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