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9
학창시절로 돌아가 문학 시간에 꾸벅 꾸벅 졸다 스토리 선생님께서 
“ 콩사탕!! 일어나서 이번 페이지 낭송하도록!!”
“네?!! (속닥 속닥)야? 어디야? 어디? 흠흠~” 
목청을 가다듬고 시를 읽어 내려갑니다. 

ㅎㅎㅎㅎ
스토리님은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군요?!! ^_^ 
저는 아직 ‘시’의 깊은 세계를 잘 모르겠어요. 넘 어려워요. ㅜ 
그래도 얼룩소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를 보면서 
‘그래 알려고 하지 말자! 그냥 있는 그대로 느끼자’ 하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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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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