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그 맘이 뭔지 알 것 같아서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도 조현병을 겪으셨던 어머니를
제가 중학교 때 죽이거나 죽고 싶다라고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어요..가족들 중 누군가
마음의 병이 걸리면 같이 사는 사람까지
그 부정적 기운이 옮는다 해야하나요
저도 수시 때때로 불안하고 지쳐있는 제 모습을
고등학교 때까지 보았는데 똑순이님 마음이
너무 이해돼서 남편분이 마음의 병이 다 치유되고
똑순이님도 과거의 상처를 잊도록 현재가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남편분이
똑순이님 생각해서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도 조현병을 겪으셨던 어머니를
제가 중학교 때 죽이거나 죽고 싶다라고 똑같이
생각한 적이 있어요..가족들 중 누군가
마음의 병이 걸리면 같이 사는 사람까지
그 부정적 기운이 옮는다 해야하나요
저도 수시 때때로 불안하고 지쳐있는 제 모습을
고등학교 때까지 보았는데 똑순이님 마음이
너무 이해돼서 남편분이 마음의 병이 다 치유되고
똑순이님도 과거의 상처를 잊도록 현재가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남편분이
똑순이님 생각해서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기쁨님~~그런 아픔이 있으시군요ㅠ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으니 열심히
도와 줘야죠ㅠ
괜 잖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님~~그런 아픔이 있으시군요ㅠ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으니 열심히
도와 줘야죠ㅠ
괜 잖을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