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4
동건님 야간에 출근하셔서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아내분의 따뜻한 응원은
사랑이네요.
삼겹살에 김치찌게에 안그래도 힘이절로 날것같은데 거기에 사랑을 더하니
슈퍼맨처럼 
힘을 내서 일을 아주 잘 해실것같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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