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5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무실 이사도 힘든건 마찬가지 더라구요^^
이웃이 X-ray실 이라 응급실 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건 아닌가 싶네요^^; 
예쁘게 정성 들어간 떡보니 너무 맛나보이네요..
눈으로 나마 잘~먹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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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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