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떡 드십시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4
어제 사무실을 이사 해서 떡을 조금 했습니다.
저희 세대는 좋은일 있으면 떡이 빠질수  없죠.
우리 님들 맛있게 드십시요~~~
저 번에 있던 곳 보다 평수가 조금  적은것 같습니다.
그때는 응급실과 이웃 이였는데 지금은 
X -ray 실과 이웃이 되었네요.
다시는 안하고 싶은 것이 이사 입니다.
오늘은 어제 이사 하느라 못한 일을 해야해서 늦게 끝날것 같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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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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