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5
이런~ 이 쉼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 작은 소담길의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노노놉~ 이건 아닌거 같네요. 
수국이 활짝 핀 사진 보며 주민들과 함께 만든 참 예쁜 길이겠구나 상상을 하다
어울리지 않는 표지판을 보니 안타까워 집니다.
자기 소유물이 아닌데 왜 탐을 내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어서빨리 
예쁜길에 불쑥 꽂혀진 표지판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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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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