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 삶에 있어서는 길치가 아닐까요? ㅎㅎ 누구나 다 한치 앞 미래를 보지 못하고 선택을 내리잖아요. 때로는 방향이 잘 맞아 웃음을 가져다 주지만 때로는 방향이 잘 맞지 않아 눈물을 훔치게 되는.. 저는 나의 길 이란 것도 찾고 나면 한방향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의 길에 들어가서도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 복잡하게 얽히고 섥힘 속에서 계속 해서 선택을 하고 삶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의 길이란 게 애초에 없다는 생각과 비슷할 지도 모르겠네요 :)
누구나 다 삶에 있어서는 길치가 아닐까요? ㅎㅎ 누구나 다 한치 앞 미래를 보지 못하고 선택을 내리잖아요. 때로는 방향이 잘 맞아 웃음을 가져다 주지만 때로는 방향이 잘 맞지 않아 눈물을 훔치게 되는.. 저는 나의 길 이란 것도 찾고 나면 한방향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의 길에 들어가서도 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 복잡하게 얽히고 섥힘 속에서 계속 해서 선택을 하고 삶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의 길이란 게 애초에 없다는 생각과 비슷할 지도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 비크리에이티브 도 좋고 911 도 좋습니다.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 배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복잡하게 얽히고 섥힘 속에서 계속해서 선택을 하고 삶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
와, 이 문장을 읽으며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렇지요, 삶을 살아가며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길치'가 되겠지요:) 선택의 반복 속에서 나아가는 것이기에, '길'이라는 것이 없다는 생각....글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막연히 '나의 길'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앗, 저 궁금한게.....bcreative911님은 제가 어떻게 불러드리면 되는 것일까요...?ㅎㅎ
안녕하세요~ :) 비크리에이티브 도 좋고 911 도 좋습니다.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 배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복잡하게 얽히고 섥힘 속에서 계속해서 선택을 하고 삶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
와, 이 문장을 읽으며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렇지요, 삶을 살아가며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길치'가 되겠지요:) 선택의 반복 속에서 나아가는 것이기에, '길'이라는 것이 없다는 생각....글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막연히 '나의 길'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앗, 저 궁금한게.....bcreative911님은 제가 어떻게 불러드리면 되는 것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