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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9/12
이곳에 오래 오래 머물고 싶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 오늘 하루 종일 혼자 정말 바쁘게 움직였네요^^ 그래서 볼일을 다 맞히고 늦게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잠시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에 손을 올려놓고 ㅎㅎ 모니터 속에 얼룩소님들 글을 펼쳐 놓고 ...저도 모르게 한참을 졸았네요 ^^ 일어나 정신 차리고 앉아서 너무 웃겨서 이 상황을 어떻게 글로 적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서없이 적어 내려가 봅니다. 가끔, 아니 자주 저는  제 스스로에게  참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게 됩니다. 우리 얼룩소에는 참 글을 맛깔스럽게 잘 적어 내려 가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나에게는 왜 그런 재주가 없을까? 이런 에피소드를 참 재미나게 적을 수 있을텐데말입니다. 얼마 전에 똑순이님께서  말씀 하신...일명 닭병 증세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에게 일어난 것이지요 :D 그 와중에 또 다행인 것이 센스 있게 또 우리 얼룩소에는 얼룩커님들만 특별히 치료해주는 닭병 전문 주치의가 계시더라고요. 믿음이 부족하면 ...
얼룩커
2022/09/13
저도 떠나지 못하고 머물고 있습니다.
생활/사건사고+2
저도 똑같아요 ㅋㅋ 글 적는 재주가 없어서 다른 분들이 적은 글에 댓글 정도 
하는 수준이지만 거기서도 위안을 참 많이 얻고 있어요 ㅋ
중간 중간 이곳에서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준비중이신거 같던데 힘내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뭔가를 좀 해야 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오늘도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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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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