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1/03
단풍도 너무 아름답고
해바라기도 어쩜 저렇게도 쨍하니 이쁠까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기분 입니다.
감사해요..^^
낙엽은 점점 쌓이기 시작 하고 하루가 다르게 바깥 풍경들은
빠르게 바뀌고 있네요.
11월이 되니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어요.
감기에 걸리지 않게 따뜻한 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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