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다녀 왔네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3
안녕하세요~^^
운동도 할겸 걸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다녀 왔네요.
바람이  불어서 꽃비가 아닌 낙엽 비가 내렸어요.
사진에 낙엽 떨어지는 것 보이시나요??
걸어서 올라가는 가파른 길 이랍니다.
국화꽃 분재도 예뻤어요.
제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는 근접 촬영 했구요.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갈대 입니다.
통통하게 살이 찐 돼지도 있구요.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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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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