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 안녕하세요
2021/10/25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밥을 참 잘 먹는 아이였어요ㅎ
밥 하면 맛있는것 가족들이랑 먹는것이라는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랑 싸워도 화해의 길이 되고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행복한 남편이 저한테 잘하면
저또한 행복해지더라구요.
밥의 힘은 참 큰 거구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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