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침의 연속일때, 단비같은 희소식 들려오면?

minthealing
minthealing · 나의 이야기, 서로 함께 이야기해요
2022/03/09
살아가는 것이 계속 같은 패턴을 유지하고,
험난한 여정이 계속 되어질때, 많은 생각이 오가곤 합니다

그럴때면 좀 더 좋은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저역시 지금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네요
무언가 조금씩 달달하고 달콤하게 만들면 금세 웃음이 나면서..
힘들었던 것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속시원해지듯 
하늘에 비오고 난 후 화창한 날이 오듯 개운한 느낌이 들텐데요

조금이나마 희소식을 알려드리자면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추운 겨울이 너무 싫어서 겨울철 내내는 우중충 하게 지내요 ㅋㅋ

왜인지 모르지만 춥다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매번 입에서 나오는 말로,
봄왔으면 좋겠다.. 추워서 못살겠어.. 좀 덜춥다고 느끼는 봄 왔음 좋겠다라고요,

그런 봄이 우리 일상...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 이야기를 풀어놓을수 있는 그런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5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