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결
옥결 · 노력, 인내, 포기하지 않는 마음
2021/11/27
고등학교 때 공책에 소설을 써서 친구랑 바꿔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그냥 이였던 거 같아요.
점점 글을 쓰고 싶다고 느꼈던 것은
나 같은 아픔을 겪지 않게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였어요.
그리고, 제 마음의 아픔과 그리움이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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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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