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1/26
글을 쓰다가 힘에 부칠라치면, 잠시 덮어두고 얼룩커 분들께 '좋아요' 를 다는 것도 제가 나름대로 익힌 탁월한 방법입니다. 

글이 생각외로 안 써진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답글과 댓글 순례도 뜻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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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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