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물원 가기전에는 설레고 기대되는데 막상 가면 신기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랑 동물원에도 가보고 아쿠아리움에 가봤는데 동물들이 갇혀있는 걸보면 답답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동물원이 재밌지만 동물들이 불쌍하다. 근데 재밌다고 사람들이 동물원이 많이 가면 동물원 수가 늘어날테니까 동물원에 많이가지 말자“라고 저 역시 그 말에 동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원이라는게 동물들을 보호하는 것인가 학대하는 곳인가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에 사파리 같은곳은 그래도 장소가 넓어서 답답함을 덜 느낄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인간의 시점이고 동물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네요.
이제 동물원이라는 장소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동물원이 재밌지만 동물들이 불쌍하다. 근데 재밌다고 사람들이 동물원이 많이 가면 동물원 수가 늘어날테니까 동물원에 많이가지 말자“라고 저 역시 그 말에 동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원이라는게 동물들을 보호하는 것인가 학대하는 곳인가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에 사파리 같은곳은 그래도 장소가 넓어서 답답함을 덜 느낄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인간의 시점이고 동물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네요.
이제 동물원이라는 장소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에 글쟁이님.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물원인데...그렇게 해도 인간의 방문은 동물들에게 스트레스일것 같아요ㅠㅠ.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사무실에 들이닥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한다해도 스트레스인것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