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다이어터라는 만화에서 마음에 콱 와닿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다이어트를 하려고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들고, 기존에 먹어왔던 손쉽게 접하던 편의점음식이나 패스트푸드음식들이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돈이 없다고 절대 다이어트를 못하는 건 아니고, 굶는 애들 얘기를 하는데 왜 다이어트 소리나 싶을 수도 있을텐데요.
우리 나라가 여전히 아침을 못먹고 나오는 아이들도 있긴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허기는 채워집니다. 다만 영향의 균형이 안잡힌 음식으로 허기만 채우다간 큰일이 날거같아서요.
가난하다고 마르지 않더라구요. 건강하지 못한 식단으로 허기만 채우면(은근 막 한 음식, 싱싱한 생야채, 생과일등을 먹는게 쉽지가 않아요) 비만인 아이들이 늘어날수도 있을듯해서요. 정말 건강한 음식들...
물론 돈이 없다고 절대 다이어트를 못하는 건 아니고, 굶는 애들 얘기를 하는데 왜 다이어트 소리나 싶을 수도 있을텐데요.
우리 나라가 여전히 아침을 못먹고 나오는 아이들도 있긴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허기는 채워집니다. 다만 영향의 균형이 안잡힌 음식으로 허기만 채우다간 큰일이 날거같아서요.
가난하다고 마르지 않더라구요. 건강하지 못한 식단으로 허기만 채우면(은근 막 한 음식, 싱싱한 생야채, 생과일등을 먹는게 쉽지가 않아요) 비만인 아이들이 늘어날수도 있을듯해서요. 정말 건강한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