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저는 오래전에 퇴사를 했지만 많이 공감이 가는 얘기네요.
회사를 다니는 동안 지치고 지쳐 늘 "나 그만 둘거야"를 습관처럼 달고 살았었는데..
쉽사리 퇴사하지는 못하고 있었죠..
결국 사람에게 지쳐 그만두기는 했는데 뭔가 다른걸 생각하고 그만둔게 아니어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약간의 방황을 하고 있기는 한 상태 입니다.
그래도 좋아지겠지라는 희망은 놓지 않고 있어요.^^
시간에 치이고 일에 치어서 여유가 없으시겠지만 쉽게 그만둘수 없는 만큼
이것 저것, 이쪽 저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시고 둘러도 보시고 찾아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힘내시길 바래요.^^
회사를 다니는 동안 지치고 지쳐 늘 "나 그만 둘거야"를 습관처럼 달고 살았었는데..
쉽사리 퇴사하지는 못하고 있었죠..
결국 사람에게 지쳐 그만두기는 했는데 뭔가 다른걸 생각하고 그만둔게 아니어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약간의 방황을 하고 있기는 한 상태 입니다.
그래도 좋아지겠지라는 희망은 놓지 않고 있어요.^^
시간에 치이고 일에 치어서 여유가 없으시겠지만 쉽게 그만둘수 없는 만큼
이것 저것, 이쪽 저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시고 둘러도 보시고 찾아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힘내시길 바래요.^^
아. 퇴사를 하셨군요. 맞아요. 나가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죠. 막상 나가서 무얼 할지 고민도 많이 되고요.
저도 하경 님이 원하는 것을 꼭 찾길 응원드립니다~!
아. 퇴사를 하셨군요. 맞아요. 나가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죠. 막상 나가서 무얼 할지 고민도 많이 되고요.
저도 하경 님이 원하는 것을 꼭 찾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