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2
안녕하세요~ 박혜원님

어릴적 순진무구했던 그시절은 
인생이라는 게 뭔지 모르고 살았고...
점점 세월이 흘러보니
내가 원하는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은
거의 없다는걸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며 알게되는것 같아요...
후회했던 선택들 그중에서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있는것 같아요.
항상 선택은 있는법이니깐요.
혜원님 말처럼 
우리는 언제가 어디든 또 나아가
열심히 살다보면 그 끝자락이 닿아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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