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안녕하세요 신요조 님~ 집안일을 챙기지 못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셨군요! 피곤하시겠어요ㅠㅠ
예술가에게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해당되는 말 중 하나가 "인생은 혼자야" 같아요.
저는 그 말이 참 애증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수긍하고 인정하게 되면서 따로 또 같이 자연스럽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친구의 전시회를 다녀오고, 자신의 흥미를 잊지 않고 꺼내기 위해 그림일기도 그리고 계시네요!
그림일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1월 불발은 어떤 것을 표현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이전에는 잊고 있었던 자신을 챙기고 흥미를 놓치지 않을 요조 님, 앞으로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더욱 바빠지시겠어요~ 그 모든 시간들을 즐기며 깊은 뿌듯함과 안도감이라는 보상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예술가에게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해당되는 말 중 하나가 "인생은 혼자야" 같아요.
저는 그 말이 참 애증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수긍하고 인정하게 되면서 따로 또 같이 자연스럽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친구의 전시회를 다녀오고, 자신의 흥미를 잊지 않고 꺼내기 위해 그림일기도 그리고 계시네요!
그림일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1월 불발은 어떤 것을 표현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이전에는 잊고 있었던 자신을 챙기고 흥미를 놓치지 않을 요조 님, 앞으로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더욱 바빠지시겠어요~ 그 모든 시간들을 즐기며 깊은 뿌듯함과 안도감이라는 보상을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