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2022/05/17
채수아님 안녕하세요. 햄버거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칭찬일기를 발견하고 답글을 하나씩 달고 있었는데요. 매일 달고 싶었지만,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자주 달지는 못했어요. 진짜로 잘한게 있어서 셀프 칭찬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과 작은 것이지만 나를 칭찬해보고싶어서 였어요.
본인 스스로를 칭찬할 마음이 샘솟을 때 다시 온다고 하셨는데, 하루 빨리 컴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실 때까지 바톤을 이어받아 (마음대로?) 칭찬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1일 3개가 아니고 1일 1개도 버거울 수 있으니 빠른 복귀를 요청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느날 우연히 칭찬일기를 발견하고 답글을 하나씩 달고 있었는데요. 매일 달고 싶었지만,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자주 달지는 못했어요. 진짜로 잘한게 있어서 셀프 칭찬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과 작은 것이지만 나를 칭찬해보고싶어서 였어요.
본인 스스로를 칭찬할 마음이 샘솟을 때 다시 온다고 하셨는데, 하루 빨리 컴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실 때까지 바톤을 이어받아 (마음대로?) 칭찬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1일 3개가 아니고 1일 1개도 버거울 수 있으니 빠른 복귀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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