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고픈 글
2022/06/04
우리는 살면서 때로는 이렇게 하며
살아 갈수는 없을까하고 바램을 합니다.
살아 갈수는 없을까하고 바램을 합니다.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