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2
여기 이렇게 글 쓰는 것.  좋은 취미 아닌가요
책 읽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글 쓰는건  아무나 하진 않죠
글 쓰는게 상당히 재미있고 기분 좋은 취미란 걸 요즘 깨닫고 있답니다
시간 남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이 글 쓰셨듯이 이렇게 글 쓰는 취미 가지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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