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앗,이런감격을..
부러워요. 저진짜 진짜 진짜, 지금
^^첫째,전 지금 너무 배가 고빠서 도시락도 씹어삼킬수있을것 같구요.
둘째, 누가 해주는밥 너무 먹고싶을 만큼 몸이 피곤해요.고작 한시간 반 수업하고 와서..
셋째, 아들둘이 너무 그냥 부러우니까..그리고 남편과 아들들의 도시락이라뇨...
당신은 다가지셨네요.
짝짝짝..힘은 없지만 진짜 부러움의 박수를.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풍악을 못울려 먄해요. 진짜 반가워요.^^일이 더더더 잘되고 있어 다행이구..오늘이 금요일이 맞네요. 님이 돌아오신걸 보면^^또 헤엄치셔유.담뿍~!
부러워요. 저진짜 진짜 진짜, 지금
^^첫째,전 지금 너무 배가 고빠서 도시락도 씹어삼킬수있을것 같구요.
둘째, 누가 해주는밥 너무 먹고싶을 만큼 몸이 피곤해요.고작 한시간 반 수업하고 와서..
셋째, 아들둘이 너무 그냥 부러우니까..그리고 남편과 아들들의 도시락이라뇨...
당신은 다가지셨네요.
짝짝짝..힘은 없지만 진짜 부러움의 박수를.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풍악을 못울려 먄해요. 진짜 반가워요.^^일이 더더더 잘되고 있어 다행이구..오늘이 금요일이 맞네요. 님이 돌아오신걸 보면^^또 헤엄치셔유.담뿍~!
전 지금도 바쁘고 있는중이에요.수업준비하느라.ㅠㅠㅠ 오늘수업은 캘리그라피였고 내일수업은 양말목방석만들긴데 신발관이라 관련되는 양말목으로 한건데 키트만드느라 눈앞에 동그라미가 뱅글뱅글.. 한동안 목있는 양말 안신을꺼에욧~!ㅋㅋㅋ
산다는건 참으로 다양한 변주가 있는 ^^
오늘도 새로운 것에서 헤엄치고 있어요.안나는.
배가 등가죽에 붙어있는데 님의 선물받은 도시락을 보았다지요. 그순간 이세상에 부러운건 그도시락 주인입니다.다가지신거 맞아요.
맛은 어떠셨나요? 손가락하나도 까딱할 힘이 없는 이 유리같은 몸뚱이에게 따뜻한 도시락이 온다면...전 돌도 씹어먹었을꺼에요. 다가지신거맞아요.ㅋㅋㅋㅋㅋ
오늘 남자중학교 다녀왔는데 2학년들 수업했거든요. 아..나도 저런 아들있으면 좋겠다.했죠^^♡
아이참..다가졌어.흥~!헤헤.
오늘도 늘어지게 헤엄치셔유.얼룩소에서^^♡
우리 안나님 바쁘셨어요?? 한동안 제가 바빠서 자주 못들왔고 안나님도 바쁘셨나요?? 다 가졌다니욬ㅋ 항상 행복한건 아니에요... 싸우기도 많이해요 ㅋㅋㅋ
우리 안나님 바쁘셨어요?? 한동안 제가 바빠서 자주 못들왔고 안나님도 바쁘셨나요?? 다 가졌다니욬ㅋ 항상 행복한건 아니에요... 싸우기도 많이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