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앗,이런감격을..
부러워요. 저진짜 진짜 진짜, 지금
^^첫째,전 지금 너무 배가 고빠서 도시락도 씹어삼킬수있을것 같구요.
둘째, 누가 해주는밥 너무 먹고싶을 만큼 몸이 피곤해요.고작 한시간 반 수업하고 와서..
셋째, 아들둘이 너무 그냥 부러우니까..그리고 남편과 아들들의 도시락이라뇨...
당신은 다가지셨네요.
짝짝짝..힘은 없지만 진짜 부러움의 박수를.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풍악을 못울려 먄해요. 진짜 반가워요.^^일이 더더더 잘되고 있어 다행이구..오늘이 금요일이  맞네요. 님이 돌아오신걸 보면^^또 헤엄치셔유.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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