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9
너무 부러운데요?? 저도 오늘 아빠가 엄청 생각나네요 ^^ 저희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아버지와 같이 계신분 보면 항상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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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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