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9
사르르 졸졸졸,
어쩜 이런표현을 하셔요^^
너무 예쁜표현이지 뭐에요.
시인이십니다.
그꽃잎 저도 보고싶습니다.선생님.저도 더 화알짝 피어나고싶어요^^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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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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