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그냥 지나가려다가… 아 내가 몰래 애정하던 분들을 소개해드려야지 싶어 몇 분 찾아봅니다.
전지윤 얼룩커님 - 제가 존경하는 활동가이시고, 최근에는 책도 내셨습니다. 촌철살인 글을 쓰시지만 마음은 무척 여린 것으로 추정(?)되는 분입니다.
https://alook.so/users/mJtJgj
송주영 얼룩커님 - 계약직 신선이시라는 소개글부터 상콤한 분이십니다. 요즘 글을 많이 안쓰셔서 속상합니다. ㅠㅠ
https://alook.so/users/wVtRQE
문영주 얼룩커님 - 시크하지만 속 깊은 사람같은 분입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고 툭툭 내뱉는 글이 매력있어 답글까지 쭉 따라가본 적이 있는 분입니다. 요즘 안 보이시네요. ㅠㅠ
https://alook.so/users/eNtwml
희수 얼룩커님 - 1기 형님이...
전지윤 얼룩커님 - 제가 존경하는 활동가이시고, 최근에는 책도 내셨습니다. 촌철살인 글을 쓰시지만 마음은 무척 여린 것으로 추정(?)되는 분입니다.
https://alook.so/users/mJtJgj
송주영 얼룩커님 - 계약직 신선이시라는 소개글부터 상콤한 분이십니다. 요즘 글을 많이 안쓰셔서 속상합니다. ㅠㅠ
https://alook.so/users/wVtRQE
문영주 얼룩커님 - 시크하지만 속 깊은 사람같은 분입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고 툭툭 내뱉는 글이 매력있어 답글까지 쭉 따라가본 적이 있는 분입니다. 요즘 안 보이시네요. ㅠㅠ
https://alook.so/users/eNtwml
희수 얼룩커님 - 1기 형님이...
왠지 그러실 듯 합니다. 머니악님 입장에선
하하하하하하하
머... 비밀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ㅎㅎㅎㅎㅎ
참고로 안 돌아오실걸요? 저도 크게 바라지는 않습니다. 원활하고 맘 편한 활동을 위해서. ㅋ
앗 전 기다린다고 밖에.
혹시 그 분 부인이 보시면 전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입 자크 지이익~(늦었나요?)
매니악님 따로 불러서 묻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여긴 비밀공간이 없으니 ㅡㅡ 일단 지울까봐요?
미혜님은 저처럼 기다리고 계시고, 매니악님은 아니신 거 같은데요? 흠
이제 겨우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ㅎㅎㅎ
아 진짜 이 분 입을 먼저 막았어야 하는건데 ㅜㅜ
현안님 모르시다닛!!!!!!!!
전 직접 그분께 소환 부탁드렸는데.
와 희수 얼루커님 저도 소환 부탁입니다.
그으분. 부인도 이곳에 여전히 열정적으로 임하시는데
꼭 돌아와 달라고 저를 포함 기다린다고 전해쥬세요.^^
헉 궁금하다!! ㅋㅋㅋ
미혜님은 저처럼 기다리고 계시고, 매니악님은 아니신 거 같은데요? 흠
머... 비밀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ㅎㅎㅎㅎㅎ
참고로 안 돌아오실걸요? 저도 크게 바라지는 않습니다. 원활하고 맘 편한 활동을 위해서. ㅋ
매니악님 따로 불러서 묻고 싶은데 안되는군요. 여긴 비밀공간이 없으니 ㅡㅡ 일단 지울까봐요?
이제 겨우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ㅎㅎㅎ
아 진짜 이 분 입을 먼저 막았어야 하는건데 ㅜㅜ
현안님 모르시다닛!!!!!!!!
전 직접 그분께 소환 부탁드렸는데.
와 희수 얼루커님 저도 소환 부탁입니다.
그으분. 부인도 이곳에 여전히 열정적으로 임하시는데
꼭 돌아와 달라고 저를 포함 기다린다고 전해쥬세요.^^
헉 궁금하다!! ㅋㅋㅋ
흠 희수님이요?
컥... 음~~~~ 하고 보다 마지막 얼룩커에서 당황. ㅎㅎㅎ
가운데 두 분이 초면이군요. ㄱㅅㄱ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