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친구를 소개합니다 : 얼친소

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4/09
글이 천천히 올라오는 날이면 구독중인 분들의 옛 글을 살펴봅니다. 지난 한 달여간 우리는 폭풍우치는 바다에서 쪽배를 타고 있는 듯 정신 없었지요.

저도차도 팬이라 자청하던 분들의 글을 쭉 내리다 보니 놓친 글들이 보이네요. ex. 손 영님의 토종개 이야기

아직 그리 열성적으로 읽는 분의 글이 없다면, 제가 팬인 분들을 몇 분 소개합니다.

일명 얼친소! (얼룩소 친구를 소개합니다)

1. DunDun C

2. 황정숙

3. 트러플스

4. 재랑

5. 괴부루



현재 제 다섯 손가락입니다. 새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다 아실만한 유명 얼룩커는 제외했습니다. 나 빼먹었다고 삐지지 말기! 당신들은 이미 너무 유명하다구!

새글 올라오는 시간이 여유로운 오늘 같은 날, 이런 분들의 과거 글 탐방도 재미있답니다. 뭐, 제 옛 글을 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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