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7/17
나도 나를 모르고 그저 혼란하고 불안해서 히스테릭해질 때가 많습니다. 답이 있으면 같이 나누고 싶네요. 그나마 저의 최선책은 조용한 곳으로 도피해서 산책하거나 먹는 겁니다. 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농담 아닙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53
팔로워 427
팔로잉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