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07
꼭 친구가 아니더라도
어딜 가면 센스 있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앉아서 주는 것만 먹고, 눈치 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행도 맞는 사람들끼리 가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본인들은 상대방이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몰라요.
표현하고 말을 해 주기 전까지는요..
다만 매일 보는 사이도 아니고, 오래 간만에 만나서 불편한 감정을 
티내봤자 뭐해 라는 생각으로 속으로만 생각하는 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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