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귀여운 껌딱찌 이름이 달이 였군요~미용하느라 수고 많았네 우리 달이^^하~~사진 속 솜사탕 같은 모습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예요^^저도 예전에 반려견과 함께일때 미용 때문에 엄청 고생했었어요. 저보다는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가슴이 많이 아팠었죠--;위생상이나 털뭉침 때문에 안 할수도 없고 1년에 2번 정도 진행했던거 같아요.최악의 상황으론 수면 마취까지 하면서 진행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못할짓이다 생각되어 제가 직접 조심조심 숱가위로 잘라주고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마루코님 애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군요..저희애는 사실 미용보다,미용하러갈때 차로이동하는데,그걸 너무나 두려워하고,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ㅜㅜ걸어가기엔,너무 먼거리라,불가피한건데...마루코님 애기는 수면 마취까지 해야될때도 있으셨군요..솔직히 스트레스를 받는데,미용을 안하면,어떠냐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그런데,사람들도 머리카락이 길면 자르는데...애기털을 평생 안깍을수도 없고...그래도 마루코님의 댓글을 보니 힘이납니다~^^
마루코님 애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군요..저희애는 사실 미용보다,미용하러갈때 차로이동하는데,그걸 너무나 두려워하고,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ㅜㅜ걸어가기엔,너무 먼거리라,불가피한건데...마루코님 애기는 수면 마취까지 해야될때도 있으셨군요..솔직히 스트레스를 받는데,미용을 안하면,어떠냐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그런데,사람들도 머리카락이 길면 자르는데...애기털을 평생 안깍을수도 없고...그래도 마루코님의 댓글을 보니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