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아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7
드뎌 오늘 달이가 미용을했다^^ 늘 느끼는거지만 복실일땐 아가아가한데....털이사라지묜
급 못내미가된다ㅋㅋㅋ뭐~그래도 내새끼니까,내눈엔 그저 이뿨보이기만 하지만!
미용후,스트레스땜에,일주일간은 엄마곁에서
떨어지려 하지않는다.화장실도 혼자못간다.
그래도,시원하게 미용시키고 나니깐,해야할일을한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다~미용하느라 수고했어~내새낑~^^ 
p.s 제글을 읽으시고,속이시원하다는것에 대해,오해가 있으실 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씁니다..제가좋자고,스트레스를 받음에도 미용을 시키는게 아니랍니다.털이 자라면서,자주 빗질을해줘도 엉켜서 불편해하고,무엇보다,눈물이 많아서 자주 닦아줘도,눈가나 얼굴의 피부가 짖물러서 아파하니까,그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미용을2~3달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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