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케
벙케 · 원.지.삶 지 미련곰탱이
2022/05/08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어떤 책을 읽으시나 궁금 했었는데, 역시나! 꼭 한가지는 건져 갑니다.
전 저에게 편지를 씁니다. 
일기에 마지막은 꼭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를 쓰는데요, 다른 사람에겐 왠지 쑥스럽더라구요.그래서 주로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보내죠.
수험생인 아들에게 한번 써 볼까요? ㅎ
요즘 박경리님의 [토지]를 읽기 시작 했어요. 
서재에 꽂혀있는 책을 보는 순간..  헉!! 
중간 중간 다른 책을 읽어줘야 하는데,
[채링크로스84번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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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며 사는 삶을 지향 하는 미련곰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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