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국 · 화이팅하자
2022/04/12
연봉에 따라다니기 바쁘디기만 한 세상의 삶에 지쳐 오다보니..결국 남는게 별루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자기가 즐겁게 일하면서 하는게 때롤 옳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