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4
와~ 성공적인 손님 맞이가 끝났군요?!! ^_^ 

마치 제가 그 자리에서 함께 깻잎에 밥, 고기, 쌈장, 파재래기를 순서대로 올리고 돌돌 말아 와~앙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씹고 있는 느낌입니다. 

남편의 친구들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맛깔스러운 음식 솜씨만큼 빛나는 글 솜씨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서우님~ 고생 많았어요!! 
자랑스럽습니다!! ^_^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8
팔로잉 929